여러분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말 아시죠? 저는 어렸을적에 친구따라 바세린 주입을 했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 먹어갈수록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너무 성기가 불규칙하게 커지고 모양도 징글징글 하고 아들이랑 때밀로 목욕탕도 부끄러워서 한번을 못가고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받고 아물고 나니까 모양도 괜찮아 졌고 아들이랑 목욕탕도 갈수 있고 부끄러움이 없어져서 좋습니다. 아마 저같이 고민하시는 분 많으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 나이때는 바세린 넣고 칫솔 가라서 넣고 하는게 유행이였으니까요. 더 늦기 전에 회하지마시고 바세린 제거 하세요. 아프지도 않고 편안하게 수술 받을수 있습니다. 얼릉들 결정하세요. 그리고 맨유비뇨기과 직원여러분게 참으로 감사합니다.
병원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바세린 제거 수술 후 모양을 바로 잡으셔서 다행입니다.

저희 직원분들 칭찬해주셔 감사합니다.^^

고객님도 하시는일 번창하시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