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3일 휴진합니다.
필요한 변화
꼭!

30살 남성인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어려서 속도위반을 해서 일찍 결혼을 해 아이도 낳고 일도자리를 잡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대한민국 아빠입니다. 아직 젊어서 부부생활은 정말 누구 보다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내가 말하기를 아이도 키우고 하다가 보니 애들 신경 쓰여서 부부관계를 하는데 약간 불만이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뭐냐고 물어봤죠 그런데 아내가 말하기를 좀더 관계를 오래하고싶다 이러더군요. 연애 할 때 보다는 많이 촉박하다는 건 알았지만..아내가 말할줄은 몰랐습니다. 애들이 같이 있기에 아이들 신경쓰여서 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만 했었습니다. 이런 저의 생각이 아내에게는 불만이였겠지요. 그래서 느긋하고 오래 해려고 했는데...이게 예전처럼 안되는 겁니다. 고민을 하다가 병원을 찾았습니다. 혼자 노력했는데... 방법이 없었습니다. 습관이 되어 버렸는지 아님 문제가 생긴 것인지...

맨유비뇨기과 병원을 발견후 원장님과 상담후 아이들 눈치를 보며 한것들이 습관이 되었고 일적인 스트레스가 조루증이 발생한 것이라고하셨습니다.. 여러 방법 중 조루수술을 받기로 하고 수술을 하는김에 확대수술까지 받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아이도 낳았고 키우는 것이 일이지만 아내와 관계도 중요한 것이고 해서확대를 맘먹었습니다. 여자는 아이를 낳고 나면 자궁이 넑어 진다고 해서 생각 끝에 아이 엄마와 이야기를 한 다음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이라 겁도 많이 나고 일을 해야 하기에 걱정이 많았지만..생활에도 지장이 없고 잘 못 되는일은 없다고 해서 결심 굳이고 했습니다.

지금은 조루도 나아지고 확대도 멋지게 되어서 아내도 좋아하고 저도 자신감도 붙고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조루였는데.,.. 지금은 확대수술을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더욱많이 듭니다. 젊고 아이에 신경을 많이 팔려 아내를 보지 못해서 미안했지만 아내가 좋아 하는것을보니 이행복을 꼭 지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맨유 비뇨기과 관계자분들..

방문 감사드립니다.
맨유비뇨기과

안녕하세요 고객님.

아내를 사랑할줄 아는 고객님.

그 행복함 꼭! 오랫동안 지키시기 바랍니다.

맨유비뇨기과가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