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직장인입니다. 같이 일하시는 직장 동료 소개로 찾게되었습니다.
자식을 3명 키우고 있는데 이제는 더 이상은 힘들겠어서 정관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식들 키우는 재미가 솔솔하기는 하지만 더 가지게 되었다간 제 몸이 힘들어서 안되겠어서 와이프와 의논하던중 정관 수술을 받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직장 동료가 자기는 수면 마취를 하고 해서 통증을 못 느꼈다고 수면마취를 추천해서 저도 수면마취로 하게 되었는데 잠자고 일어나니까 수술 끝나 있고 통증 하나 없었습니다.
직장 동료분도 간호사님 실장님 원장님 참 착하다고 잘 해주신다고 칭찬을 하던데 저도 그말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정액 검사 받으로 갈 때 그때 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두달에 걸쳐 15~20회 정도 사정후 내원하셔서
정액검사 받으시면 될거 같습니다. 직장동료분들 하실분 있으시면
저희 병원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