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전 야탑 맨유비뇨기과에서 수술받은 김철진 입니다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남자로서 구실을 못하다보니 그만큼 대접을 받지 못 한다는말..
틀린 말은 아니더군요.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집에서의 대접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저의 약한 모습 때문이었는지...
그렇게 찾아보던 중에 근처에 맨유비뇨기과가 딱 보이더군요.
바로 전화를 해보고 약간의 상담 후에 찾아가서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제 의문점에 대해 친절하게 답변 해주신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비뇨기과 원장님이셔서 신뢰도 가고 시원한 답변에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정말 간단히 끝났던 것 같고 치료과정도 잘 마무리 되었지요.
한달이 지난후 저는 설레는 마을에 첫날밤을 다시 보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즘에는 기분인지 몰라도 왠지 밥상도 달라진 것 같고 전에 비해 부부금술이 한결 좋아져 기분이 좋습니다. 좀더 빨리올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맨유비뇨기과는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네요^^. 이렇게 좋은걸 요즘엔 떠들고 다닌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생이 터닝포인트..
변화를 시도하시는 분들에게
저희 맨유를 만나신다면 보다 멋진 모습이 될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