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지난 달에 수술했던 김한식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감사글좀 올려보려고 이렇해 들어왔습니다.
병원에 찾아갈때 걱정도 많이 하고 좀 창피하기도 했었던
기억이 나서 살짝 좀 부끄럽내요
다행이 병원에 다 남자 뿐이 없어서 안심하긴했었지만요 ^^;
지금 저 매일 집사람이 고기반찬 해줍니다.
확실히 의학에 힘이 대단하다는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저뿐만이 아니라 집사람도 그렇구요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제 성기랑 아들놈 성기랑
똑같았었거든요.. 아들놈이 이제 중학교1학년 인데 아들놈이랑
어렸을때는 몰라도 어느정도 크고 같이 목욕탕을 가기가 어찌나
부끄럽던지..
이제는 아들놈 대리고 주말마다 사우나도 가고 집에서 아빠노릇도
하고 마누라한태는 남편노릇 톡톡히 하구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젊어진 기분이에요 ^^
항상 건강하시고 저처럼 고민하는 가장분들 고민 많이 해결해
주세요 ! ^^고맙습니다. 맨유비뇨기과 ~
안녕하세요 김한식님.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객님 말씀만 들어도 얼마나 행복한지
느껴지게 되네요^^.
항상 최선의 결과를 위해 노력하는 본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