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가 전라도에서 분당까지 찾아간 사람입니다.
수술 하나 받겠다고 분당까지 가냐고 친구들한테 쿠사리좀 먹었는데
막상 내가 받아야할 수술이라고 생각하니깐 너무고민 끝에
맨유 비뇨기과를 찾아 갔지요..
나이 마흔줄에 수술이냐 싶겠지만.. 오히려 맨유비뇨기과 대기실에는 저랑 비슷한 연배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환자분들이 많이 기다리셔서 예약안해서 수술 못받고 그냥 갈줄 알았는데.. 다행이 그날 수술받고 불편함 없이 운전하고 내려왔습니다. 소독할것도 챙겨 주셔서 뭐 멀리서도 불편함 없이 치료할수 있겠더라구요.
원장님 수술 너무 편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많은 분들이 찾아주실만큼 직원 서비스도 좋은거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남자직원들만 있어서 편햇습니다.^^;
아래동네 에서 또 올려보내겠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고객님.
상담을 하다보면 많은 분들께서
늦은 나이에 방문하는것 아니냐 이런말씀들로
쑥쓰러움을 표현하십니다.
저희 고객층은 20대 부터 70대 후반까지 다양합니다.
남자라면 당연히 여겨지는 부분이며,
전스탭 남성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다 편안한 진료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고객님 출발하실때 전화 한통주시면 보다 편하게 진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