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링 수술 하고 간 30대 총각 입니다. 친구따라 갔다가 수술하기는 또 처음이네여 ㅋㅋ 친구는 상담만하고 오히려 제가 수술을 해버리는 이 현실.. 그래도 사용해보니 후회는 안되네요 괜찮은거 같고요 여자친구도 썩 꺼려하는 느낌없이 좋아라하는거 같더라구요 이 좋은걸 왜 이제야 했나 모르겠네요. 수술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남성수술로 사랑하는 사람에대한 만족감을 찾아드리기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으셨군요! 행복하고 힘찬 사랑하기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