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유부남입니다. 이렇게 수술을 잘해주신 원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수술 받기전과 받은 후에 이렇게 차이가 많을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결혼한지 4년차가 되었지만 수술받기전에는 부부관계시 아내의 잠자리는 왠지 귀찮아 보이기도하고 시큰둥 하기도하고...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원래 작은건 알고 있는데 그냥 아내가 불감증 이라는 생각으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여름 친구놈이 와이프가 다른 남자랑 바람이 나서 이혼하는 과정을 보니 왠지 저도 그냥 편하게만 생각을 하면 안되겠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놈도 저랑 비슷한 크기인데 항상 전 와이프가 크기에 대한 불만을 얘기하곤 했답니다. 제 아내에게도 말로는 표현을 안하지만 항상 별로 감흥 없는 표정에 제가 관계 후 괜히 미안해지기도 했었네요.
저도 방관해서는 안되겠다라는 마음으로 아내에게 성기가 작아서 사회생활에 콤플렉스를 느낀다고 말을 하고 수술을 받겠다 했습니다. 별로 성을 좋아 하지 않아서 아주 크게 반대할줄 알았는데. 아내가 “자기가 정말 받고 싶으면 받아”라도 하네요. 용기를 얻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구정오기 20일전에 야탑 맨유비뇨기과를 찾아 상담을 받아보고 병원에서 보여주신 신뢰와 믿음으로 인해 수술을 결정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커져서 자신감이 생긴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가장 좋은점은 수술후 아내와의 성관계시 아내의 표정에서 그전과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는것입니다. 뭐랄까..만족을 느끼는 것 같은 느낌일까요? 그리고 그전에는 제가 관계를 하자고 보채면 얼굴에 피곤하다는 표정이 보였는데. 요새는 제가 피곤하지 않은지 먼저 물어 봅니다. 아내가 쑥쓰러움을 많이 타서 직접 물어 보지는 않았지만 그전보다 많이 좋아하는 것 같고 왠지 남자로서의 자신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서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가 실장님께 전화해서 말씀 드렸지만.
.
7월달에 친구도 수술받기로 했으니 그때 다시 뵙겠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회사에서 글남기느라 길게는 못남기겠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부부사이에서 침실은 일부분이 아닌
가정의 중심으로 느끼셔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성관계는 가정의 중심인것이죠.
^^맨유비뇨기과가 늘 앞장서서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