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항상 대중 목욕탕 에가면 저의 성기 가 남들보단 작아서 그런지 항상 구석에서 혼자 씻고 목욕탕을 나온곤 했습니다...

그리고 탕에 들어갈 때도 남이 저의 성기를 볼까봐 잽싸게 탕에들어가는 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 그러다가 작년 부터 확대수술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광고를 보니 정말 여러 비뇨기과 광고 들이 많더군요..
그러다 회사동료중 가장친한 동료에게 고민을 털어 놓았습니다..제말을 듣고 그동료도 사실 얼마전에 확대수술을 했다더군요..자세히 설명을 듣고나서 그동료가 맨유를 추천해줘서 찾아가서 상담을 받고 큰마음을 먹고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들었던게 상당히 친절하시더라구요..다들 남자분 들이라서 그런지 남자의 마음을 더 잘이해 해주시는 모습이 참편하게 다가왔습니다..

벌써 저도 수술한지 2달이 다되어 갑니다..정말 이제는 목욕탕에서 저더 모르게 당당해진 저의 모 습을 비쳐 보곤 한답니다..맨유 비뇨기과 선생님들 잘지내시죠?...저기억하시죠?

비가 시원하게 내리네요^^ 제 마음도 시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변할수 있는 자신감!!

당당한 자신감을 위한 단하나의 선택!! ㅎㅎ 저희 병원

슬로건이 딱! 맞으신거 같습니다.^^

빗길 안전운전 하시구요. 방문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