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작았던 제 남성을 이렇게 자신감 넘치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목욕탕을 가는 것이 싫었습니다. 작은 것이 챙피하기도 했고게다가 자꾸 제 배속으로 파고드는 성기여서 언제나 성기가 없는 듯 한 것처럼 느껴져서 자꾸만 콤플렉스로 작용하는 것이었죠. 친구들이 가끔식 놀릴 때도 있지만, 장난인 것을 알면서도 속에서 부글부글 끓는 것이 이렇게 놔두면 꼭 화병나서 쓰러질 정도로 제 마음에는 콤플렉스로 다가오는 것 이었습니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이런저런 병원을 다니면서 진료도 받아보고,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맨유비뇨기과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처음 들어갈땐 다 똑같겠지 하고 기대도 그리 하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기다리다가 상담차례가 되어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는데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그런 일은 전에 별로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상담실에 들어와서 간단한 수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런저런 것들 질문 할 것을 다 물어봤지요. 설명을 들은 이후 원장님과 전문적인 상담을 하게 되어습니다. 원장님의 인상이 정말 훈훈하더군요.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그렇게 설명을 들은 이후 수술날짜를 잡았습니다. 마음 먹었을 때 빨리해야 될것같았습니다. 수술 날짜가 되어서 수술침대에 올라가는데 어찌나 떨리던지...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수술을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긴 실제로도 잘 모르고요. 자고 일어났더니 수술이 끝나 있어서 수술이 끝난 후에 몇일이 지나고 실밥을 제거하였고.
그후에 4주가 지나서 성관계도 가능하였습니다. 이제 수술받은지 한달 반정도 지났습니다. 잠자리가 너무 좋아져서 와이프랑 관계횟수가 부쩍 늘어난거 같네요. 웃으게 소리같겠지만 반찬 가지수도 좀 늘어난듯 하고요 ㅎㅎ 이젠 예전의 제자신이 어땠는지 기억도 나질 않습니다.
만족스러운 의료 서비스에 감동하여 한자 남기고 갑니다.
원장님 실장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맨유비뇨기과 항상 고객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여
콤플렉스 극복에 힘을쓰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 얻으셔서 저희도 보람을 느낍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셨다면 말씀해주시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가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