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는 40대 남성입니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점점 사업으로 인해 스트레스도 받고 체력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먹고 살아야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조금 이라도 행복을 위해 일에만 열심히 매달려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일에만 열중하다 보니 집에는 소홀해 졌습니다.
남자가 일하고 들어오면 피곤하고 쓰러져 자고 많은 술자리에 피곤과 과로가 일수 였습니다. 하지만 여자들은 잘 이해를 못 주더군요. 그래도 아직은 젊은 나이라 부부관계도 많이 하고 싶고 함께 있고 싶은 모양입니다,.잔소리가 하늘을 찔렀습니다. 술 조금만 먹어라.. 일찍 들어와라.. 등등... 피곤해 지쳐서 솔질히 관계를 할 마음도 없었습니다.
발기도 잘 안되고 한달에 두 번 정도 할까 했습니다. 느낌도 없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병원하고는 거리가 멀었는데.. 이 상태라면 가정도 위태롭지 않을까해서 아내와 대화후 병원을 찾기를 했습니다.
발기력 저하로로 상담을 했는데 ...스트레스 때문에 피로 누적으로 발기가 잘안되는 것인 것 같다고 초음파 검사, 혈액검사, 약물치료를 받기 전에 한달정도 일 무리하지 않게 하고 휴식시간을 많이 가져 보라 해서 한달을 무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발기가 전처럼 잘 되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하지 않고 집에서 무리 하지 않고 쉬라고만 하나 생각했었는데....병원이 돈만 벌려고 하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제 생각이 다르게 바뀌었습니다. 요즘은 돈만 벌려고 뭐해야된다 뭐해야된다 하는데 모든곳이 그런 것은 아니구나 하는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멀리서 간만큼의 보람과 인연을 얻은거 같습니다. 지금은 좀더 좋은 잠자리를 위하여 와이프와 상의 중입니다.
확대수술도 고려중이고 저번에 진료를 잘봐주셔서 친구놈들좀 같이 데려갈 참입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맨유비뇨기과 항상 고객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여
콤플렉스 극복에 힘을쓰고 있습니다.
의미있는 방문이 되셧다니 다행입니다. 전에 말씀드린것처럼 항상 건강관리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