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후기를 남깁니다~ 저도 처음엔 고민 수도없이 했습니다.

안아플까?? 부작용은 없을까?? 과연 어떤 수술이 나한테 맞는걸까??

효과는 있을까?? 한번 해볼까?? 잘하는 병원은 어디지??

계속 고민고민만 하다... 지인 소개로 맨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직업은 소방관이지만 제가 아르바이트로 피트니스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건 비밀..

함께 일하는 친한 동생이 자기가 봄쯤에 수술을 했다면서 자긴 아주 만족스럽다면서 소개를 해주더군요.

매일매일 여자들 근육운동 지도하는데 전 근육만 울그락불그락 남자지 거기가 왜소해 항상 자신감이 부족했는데 수술후

달라진점은 이제 여자들 앞에서 하체힘주고 자신감 충만해졌다는겁니다.

전 근육은 많은데 지방이 적어서 대체진피로 음경확대와 길이연장수술을 했습니다.

지금은 도톰하니 한 2센티정도 두꺼워진거 같아요. 하하하...

저의 왜소컴플렉스가 극복되었다는점이 가장 큰소득이었습니다. 괜히 날밤새며 걱정하고 그랬네요.

맨유 원장님, 남자간호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만족하신다니 기분이 좋네요~

저도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자신감이 생기셧다니 그만한 소득이 없는거지요~ 박카스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