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이 평소에 없고, 왜소 콤플렉스가 있어서 비뇨기과를 알아봤는데
처음에 전화를 해봤는데 상당히 친절하시고 해서 일단 호감이가서 내원을 하게되었습니다.
병원에 처음에 왔을때는 처음에 저에대한 생각은 내성적이라 여성분이 있으면 거리낌이 있어가지고 망설였는데 막상 오고나니깐 선생님들이 매우친절하시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남성들분들이여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처음부터 계속 망설이다가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수술을하면은 왜소 했던것도 많이 개선이 되고 스스로 자신감이 생길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맨유비뇨기과에와서 수술을 했는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와이프도 전보다는 그래도 많이 달라지고 평소에 저에대하는 태도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저도 지방에서 왔지만 먼길을 와서까지 맨유비뇨기과를 선택한 것은제일먼저 상담하시는분이 친절하셔가지고 선택을 해서 왔는데
직원분들도. 원장님도 친근하게 잘해주시고, 상담실장님은 꼼꼼하게 제입장에서 상담을 잘해주셔서 아깝지 않은 선택을 하였습니다.
막상 수술을 하고 나니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큰 통증도 없었고, 허벅지에 약간의 땡김만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시들려 말씀할수 있는것은 자신감을 찾아서입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직접 오셔서 상담을 받아보신후에 선택하시는게 낳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맨유비뇨기과에는 지방분들도 많이 방문해주시고 계십니다.

좋은 결과를 위해서라면 꼼꼼히 판단하시고 거리가 문제가 안된다며 방문하시는

것이죠!! 그만큼 저희도 자신감을 보이며 수술해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고객님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맨유비뇨기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