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소마취 할까 수면마취할까 고민하다가 원장선생님께서 걍 따끔한거가 끝이라고 하셔서 국소마취로 진행
정말 따끔하고 끝이였고 하나도 안아팠고 수술시간도 정말 짧았네요.
원장선생님께서 말걸어 주시고 이야기 하다보니 수술끝
간호사님도 다들 너무 친절 하셨습니다.
같이 간다던 친구 한테.. 하나도 안아프다고 가보라고 했습니다.
남자들이 겁이 더 많네요..
지금은 다 아물었고 한달후에 무정자 검사하러 방문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술 만족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의사로서 이런 말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한거 같네요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친구분 오시면 더 정성을 다해 볼께요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