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에 보름이네요. 요즘들어 문뜩 느끼는 건데 시간 참 잘간다 생각이 드네요.
일이 바빠서 그런것도 아니고 왜 그럴까 생각을 해보았더니..
맨유 비뇨기과를 찾아 조루 수술을 받고 난뒤 그런거 같네요.
잠자리가 편안하니 예전에는 안그러던 아내가 싫다고 해도 자꾸 자꾸 하자 하네요.
참 말하기 쑥쓰럽고 하지만.. 다른분들도 제 글을 읽고 관심이 있으실까 하고적어봅니다
수술 받기 전까지만 해도 아내와 관계를 맺으면 아내가 짜증만 부리다 끝나곤 했습니다
어느 정도였는지 말하기도 참 부끄럽네요. 한번 두번 찍 ㅡㅡ 이정도??
그래도 지금은 수술을 잘 해주신 덕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고객님 안녕하세요.
저희 홈피에 이렇게 후기 작성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컴플렉스였던 문제가 잘 해결되서 저희로써는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하는 맨유비뇨기과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