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0대쯤에 정관수술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수술이 잘 못됬는지 임신이 되고 말았지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사정상 애를 지우게 되었습니다. 그 일이 있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 야탑역에 맨유비뇨기과라는 전문이 병원이 생겨서 여기서 수술하면 잘되겠지? 하는 마음에 수술을 또 하게 되었습니다. 비뇨기과 전문병원이라 그런지 역시나 다르더군요. 수술이 참 잘되서 기분도 좋고 이제 안심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일단 저희 병원을 믿고 수술 받으신점 감사드립니다. 저희 병원은 수술 하나하나 소홀이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수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