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저같은 남자도 있을까요? 제가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하면 여자친구가 열이면 열 만족을 못하고 항상 끝나곤합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항상 기분이 좋다가도 꿍해합니다. 성관계를 하면 너무 일찍 사정을 해버리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수술하자고 권하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하는말인줄로만 알았는데 계속 듣다보니까 자꾸 수술하자 수술하자 머릿속에 맴돌곤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인터넷 여기저기 알아봤는지 저를 끌고 병원으로 가더군요. 어렸을때 포경수술 할때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겁이났는데 어쩔도리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은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받고 나니까 한결 맘도 노이고 생각했던거보다 많은 변화가 생겨서 좋습니다. 여자친구한테도 고맙지만 저에게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 들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지금은 옛날이랑은 기술 차이가 많은 변화가 있기 때문에
현재는 옛날에 포경수술 했던 것처럼 많이 아프고 고통 스럽지 않고
편하게 시술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주변에 친구분들이랑 직장동료분들 중
관심 있어하시는분 있으시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