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맨유 비뇨기과 접수해서
수술받게 되었네요
수술을 안한다고 안한다고 3년째 버티다가
와이프 친구 남편이 수술편하게 잘받았다고
정말 하는지도 모르게 한숨 잤더니 편하게 받았다고
봉합하지않을 정도여서 실밥도 없다고 여러군데
알아보고 한거라고 해서..
등떠밀려서 방문하게 되었죠..
한치의 오차도 없이 똑같았습니다!!
수술전 설명도 잘들었구요
지금 수술받은지 3일정도 되가는데
수술자국도 없네요 ㅡㅡ 신기할 따름이죠
불편한것도 없구요 ㅎㅎ
저도 직장 동료들한테 소문좀 내고 다닐께요~
주말 잘보내시고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맨유비뇨기과는 여자분들에게 입소문이 더 잘 전해지는거 같습니다.
시대가 변해 많은 부분에서 개방되어져, 솔찍한 부분이 전해지고 나니
더욱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믿고 찾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객님도 주말 잘보내시구요. 다시 한번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