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역
좀 안좋은 부분으로 병원에 방문하게되었죠
솔찍히 여러군대 다녀봤어요 이런저런 검사만
받으라고 하지 제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질 않더라구요
맨유비뇨기과 처음들어갔을때 남자직원분들이 맞이해주셔서
편했고요. 친절하게 상담실장님께서 여러가지 대답해주시고
원장님과도 상담하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편안하게 상담 오래 받고나온적이없네요.
손가락이 모자랄정도로 병원을 다녀봤는데
정말 남성분들이 편하게 받으실수 있을것 같네요
친절한 진료, 상담로 감동 먹고 글남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