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맨유비뇨기과 홈페이지 들어가서 후기 작성되있는 글을 이것저것 보다가 수술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전 성기가 너무 외소하다 보니까 어렸을 적부터 너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부끄럽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게 수술을 받고 나서는 부끄럼 없이 당당하고 맘 한구석에 있던 스트레스도 해소되었습니다. 욕심이라는게 참 끝도 없는거 같습니다.
외소했던 물건이 갑자기 커지니까 나중에 더 넣고 싶어지고 그러네요 그래서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지방 주입했던게 생착이되면 2차수술 받으로 찾아 갈려합니다.
이제야하는 말이지만 이제 성관계 할 맛이 난다고 해야하나?? 한마디로 최고네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수술 후 스트레스도 해소되셨다 하시고 부끄럼도 없어 지셔서 참 다행입니다.

여자친구분과 이쁜 사랑 오래오래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요 감사합니다.